생명 살리는 헌혈, 경찰 되면서부터 봉사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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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발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6-19 00:42본문
피부관리샵 경찰이 되면서 작지만, 주변에 봉사할 방안을 생각했습니다. 헌혈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일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특정 약을 복용하는 것도 없고 헌혈 제한 사유가 없어 시간 날 때마다 했습니다. 어림잡아 매년 5~6번 정도 꾸준히 해왔는데, 어느새 100회를 맞았더라고요.”
그는 헌혈을 위해 평소 부단히 몸 관리도 한다.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습관을 들였고, 하루에 적게는 6000보 많게는 1만 보 정도 걷는다. 주말에도 등산이나 축구 등 운동을 즐긴다. 매끼 먹는 식사도 되도록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는 등 헌혈을 위해 최적의 몸 상태를 만들려한다.
“헌혈하면서 어지럼증 등 한 번도 특별한 증상이 있거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만 헌혈한 날에는 꼭 물도 많이 먹고 집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보통 주말에 헌혈하는데 이날은 봉사활동을 하는 날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하나의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이제는 사명감이나 의무감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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