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공립 유치원 교사 선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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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카모토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9-12 08:14본문
카달로그디자인 올해보다 73.1%(282명) 확대됐다. 충청권에선 유치원 교사를 올해 51명에서 내년 107명으로 두 배 넘게 선발한다. 충남(19명→52명)과 충북(26명→45명)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대전(3명)과 세종(7명)도 각각 2명 소폭 늘었다.
특수교사의 경우 충남(43명)·충북(34명)이 각각 22명, 19명씩 늘며 두 자릿수 확대를 기록한 반면, 대전·세종은 2명씩 줄었다.
교육부는 내년도 초등교사 선발 인원이 크게 줄어든 데 대해 "학교별 늘봄지원실장으로 선발돼 지방공무원인 임기제 교육연구사로 전직하는 인원을 고려해 올해 신규 채용이 한시적으로 늘어난 것"이라며 "내년 선발 인원은 평년 수준으로 되돌아온 것"이라고 밝혔다.
중등·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10월 1일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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