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생활고’ 정가은 진짜 택시 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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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운데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6-19 11:19본문
신사역마사지 이혼 후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던 배우 정가은(본명 백라희‧47)이 택시 기사 면접에 합격했다.
정가은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택시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면접을 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먼저 여러 택시 회사와 나눈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정가은이 “택시 취업을 하려고 한다”고 묻자, “우린 여성분은 안 뽑는다”거나 “파트타임은 안 한다”는 회사가 대부분이었다.
아이를 키우며 방송 활동까지 하는 정가은은 파트타임으로 택시 기사 업무를 하길 희망했다. 마침내 파트타임을 구하는 회사를 찾았고, 그는 단정한 옷차림으로 해당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