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본병원-닥터스페이스, '청정 병원 만들기'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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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리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25 08:28본문
휴대폰성지 서울 경찰은 여름 맞이 재난 취역 지역을 방문·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박 직무대리가 서울역 광장 일대 노숙인 밀집지역, 다시서기종합지원 센터 및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해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폭염대비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박 직무대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인 범죄예방 활동은 물론 지자체·복지기관 협업을 강화해 폭염 등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광호 미래본병원 운영총괄이사(오른쪽)와 김성환 닥터스페이스 대표가 24일 서울 송파구 미래본병원에서 청정 병원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업무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본병원은 병원 내 미세먼지와 유해세균을 없애고 좀 더 쾌적한 원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닥터스페이스와 공급 협약을 맺고 친환경 살균 탈취제인 닥터스페이스를 정기적으로 병원 내에 설치, 청정 병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미래본 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