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 넘어 선택 폭 확대… 기아, 준중형 전기 SUV ‘EV5’ 계약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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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득팔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9-07 16:50본문
판촉물제작 안창욱 크리에이티브마인드 공동대표는 “올해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행사는 자사 솔루션이 교육용 AI 도구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그 영향력을 기존의 중등 교육 부문에서 초등 교육까지 확장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전국구 교육기관으로 뮤지아원 활용 교육을 제안할 초석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기아의 전용 전기차 ‘EV’ 패밀리에 다섯 번째 모델이 추가됐다. 앞서 2023년 중국에서 먼저 출시돼 태국과 호주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5’로, 국내 고객에 맞춰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됐다.
기아는 ‘더 기아 EV5’를 출시하고 오는 4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EV5는 기아가 EV6를 시작으로 EV9, EV3, EV4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모델로, 정통 SUV 보디타입을 적용한 패밀리 전용 전기차다.
이종현 공동대표는 “기존 수업 방식의 어려움과 한계를 유연하고 지능적으로 풀어내는 뮤지아원의 기능을 앞세워 현직 교육자, 학부모 등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대상에 맞춤화된 음악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AI 및 디지털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