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명에는 황 최고위원을 비롯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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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홀로루루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8-14 22:03본문
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접견했다.
TF 단장인 전현희 최고위원은 접견 후 페이스북에 “정치검찰의 억울한 피해자 이화영 부지사는 하루 속히 석방돼야 한다”면서 “대북송금 사건의 본질은 연어술파티 회유·겁박을 동원한 정치검찰의 조작수사·억지기소의 결과물”이라고 했다.
이어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배상윤회장 등 최근 대통령과 이 전 부지사의 무죄를 뒷받침하는 증언도 잇따르고 있다”면서 “정치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공작의 피해자 이 전 부지사 석방이 사법정의”라고 했다.
전 최고위원은 “김 전 부원장, 정진상 실장, 송영길 전 대표 등 우리의 동지들을 절대 잊어선 안 된다.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면서 “윤석열 정권의 정치공작에 희생된 동지들의 억울함을 풀고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그 날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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