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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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참참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13 18:59본문
40대남자선물 윤리특위 소속 한 구의원은 "재적의원 5분의 1이 찬성하면 징계동의안을 의장에게 제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안이 시급한 만큼 3명이 우선 서명해 제출한 것"이라며 "현장에서 서명하지 못한 의원들에게는 의회사무국을 통해 의견을 물은 뒤 합의해서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남구의회 관계자는 "현재 올라간 3명의 동의안을 철회한 뒤 전원이 동의해 다시 올리는 것으로 결정이 됐다"며 "의원 7명 전원이 서명한 동의안이 접수된 상태"고 밝혔다.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역 핵심 현안을 조속하게 추진하고자 새 정부 국정과제 채택에 사활을 걸고 있다. 모두 정부의 전폭적인 협조 없이는 성패를 장담할 수 없는 과제인 만큼 국정 초반에 범정부적 추동력 확보에 집중하는 것이다.
대구시는 대구경북(TK)신공항, 달빛철도, 군부대 이전 등 주요 현안이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서 구체화되고 국정과제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추진 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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