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훈련 중이던 한국 공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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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12 20:50본문
공군은 미국 알래스카에서 훈련 중이던 한국 공군의 KF-16전투기가 훈련 중 추락해 파손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전투기조종사는 모두 탈출에 성공해 생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은 이날 문자공지를 통해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 Alaska) 훈련에 참가.
KF-16전투기(왼쪽)가 지난 11일 오전 9시 2분쯤(현지시간 10일 오후 4시2분) 미국 알래스카 아일슨 기지에서 이륙 활주를 하던 중 파손됐다.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 미국 알래스카에서 지난 11일 발생한 한국 KF-16전투기파손 사고 원인은 조종사가 활주로가 아닌.
11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훈련중이던 KF-16전투기가 이륙 과정에서 파손된 상태로 미 아일슨 공군기지활주로에 있다.
사진 SNS 캡처 공군 사고조사팀이 12일부터 미국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KF-16전투기파손 사고 원인 규명 작업을 실시한 가운데 KF-16전투기와.
[앵커] 우리 공군전투기가 미국 알래스카에서 훈련을 위해 활주로에서 이륙하다 조종사 2명이 비상 탈출했습니다.
해외 훈련에서 이같은 사고가 난 건 처음인데요.
공군은 대응팀을 현지로 급파했습니다.
[리포트]전투기앞부분에 화염.
한국 공군기지에서 케이에프-16전투기가 이륙하는 모습.
공군본부 누리집 미국 공군 기지에서 훈련 중이던 한국 공군전투기에서 조종사들이 비상탈출한 사고는,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공항에서 활주로로 이어지는 항공기 통로)에전투기가 잘못 진입해 일어난 것.
지난 8일 자위대 초계기에 접근한 중국 J-15전투기.
12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방위성은.
[사진 = CGTN] 중국전투기들이 지난 주말 태평양 상공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에 비정상적으로 근접 비행을 실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해 중국 측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엄중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태평양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의 P-3C 초계기에 이상 접근한 중국 해군의 J-15전투기(위쪽).
/일본 방위성 홈페이지 중국전투기가 태평양 상공에서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을 감시하던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를 상대로 이례적인 근접 도발 비행을 실시.
11일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께(한국시간) 미국 알래스카에서 진행 중인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연합훈련에.
일본 방위성이 중국전투기가 7일에서 8일 자위대 초계기에 잇달아 접근해 비행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사진은 8일 자위대 초계기에 접근한 중국 J-15전투기.
일본 방위성 홈페이지 캡처 일본 정부가 중국전투기가 태평양에서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을 감시하던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