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재난상황 책임을 야당 소속 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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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천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25 05:41본문
청주개인회생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해복구와 재난적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출장을 취소하고 수해복구에 전념하겠다는 야당 소속 자치단체장을 허위 사실로 실명 비난한 것에 대해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대변인의 발언은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만큼 형사 고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2024년 확정한 올해 3~4월의 해외 출장을 일정을 8월로 연기해 진행하려 했지만 최근 내린 폭우에 따른 수해복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의견을 모아 출장을 취소했다.
앞서 협의회는 모 언론사가 해당 사안에 대한 취재를 시작하기 전 해외 출장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