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코드 7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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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eri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7-14 19:33본문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알리익스프레스 구매한 길이조절이 되는 선반.알리익스프레스 판매 페이지에서의 사용 예는 주방에서 사용하는 걸 광고(그래서 겉박스에 전자레인지 선반이라고 적혀있다.)하고 있던데, 어림도 없지. 바로 포장 까서 프린터기 위에 설치한 다음 프린터기를 위쪽 선반에 올려줬다.배송 온 모습.믿음의 알리답게 알리익스프레스 별다른 완충 포장 없이 이대로 배송되었다.뭐, 이런 걸 감안하고 구매하는 거긴 한데, 그 흔한 뽁뽁이 한 장 없이 오는 건 조금 짜치긴 한다.포장을 풀면 이렇게 선반 프레임이 겹쳐 있고, 필요한 부품은 프레임 속 알리익스프레스 공간에 전부 다 들어있는 구조로 되어있다.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디자인된 설명서도 동봉되어 있는데, 이 선반의 경우에는 따로 설명서를 봐야 할 정도의 조립 난이도를 가지고 있진 않기 때문에 그냥 있구나~ 하고 넘겼다.알리산 물건이 싼 이유.용접이 알리익스프레스 정말로 찔끔찔끔 되어있는 데다가 뒤처리도 깔끔하지 못해서 구멍 뚫린 부분에는 철 찌꺼기가 그대로 붙어있었다.근데 저 정도로 찔끔찔끔 용접해 뒀음에도 은근히 필요한 강도는 보여주는 게 용접의 대단함인 것 같다.그리고 철판 자체가 너무나도 얇아서 저것 알리익스프레스 이상으로 용접하면 철판이 녹아내렸을 것 같기도 하다.프레임의 끝부분은 비어 있는데, 이렇게 고무와 플라스틱 그 어딘가에 있는 부품으로 싹 다 막아준 다음, 동봉된 플라스틱 발을 끼워주면 된다.이건 손 망치질만으로는 끝까지 밀어 넣는 게 잘 알리익스프레스 안되어서 그냥 찐 망치를 들고 와서 몇 번 툭툭 쳐주니까 끝까지 깔끔하게 들어갔는데, 원래 이런 건지, 아니면 배송 중 살짝 변형이 되어서 그런 건진 모르겠다.중간 과정은 싹 다 날리고 바로 완성 샷.프레임 양옆에는 알리익스프레스 무언가를 걸 수 있는 부품이 각기 3개씩, 총 6개가 있는데, 너무나도 연약한 관계로 좀 무게가 나가는 물건은 걸 수가 없었다.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는데, 그 플라스틱이 얇은 관계로 보자마자 이건 무거운 건 못 걸겠다는 생각이 바로 알리익스프레스 들 것이다.전체적으로 총평을 하면, 싼 게 비지떡이긴 해도 비지떡도 쓰임새는 있다! 정도가 될 것 같다.왜냐하면 전체적인 퀄리티 자체는 정말로 열악하지만, 그래도 내가 사용하는 용도로는 충분히 제값을 해 줬기 때문이다.이상, 약간 늦은 득 선반기 알리익스프레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