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구지정 면적이 크게 줄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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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27 08:25본문
ⓒ뉴시스 올해택지지구지정 면적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도시개발사업에 관심이 집중된다.
도시개발사업은택지지구와 마찬가지로 주거를 포함한 생활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지만 지자체나 민간이 참여할 수 있어 공공이 주도하는택지지구대비 사업 속도가.
정보시스템 자료를 보면 2025년 전국택지지구지정 면적은 988만9,000㎡로, 2024년(1,928만2,000㎡)과 비교해 약 48.
택지지구지정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까지 감소한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2021년택지지구지정 면적은 1,211만8,000㎡.
기반시설을 갖춘 안정적인 입지와 분양가상한제로 인한 가격 메리트가 맞물리기 때문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7~8월 경기·인천 지역에서 총 2만2486가구가.
[평택=뉴시스] 평택시 송화택지지구공공시설 건립 기공식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2025.
'송화택지지구공공시설 건립사업' 기공식.
/사진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가 372억원을 투입해 교육·보육·문화 인프라가 결합된 대형 공공시설 조성에 나선다.
시는 7일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서 '송화택지지구공공시설 건립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신규택지지구로 발표된 서울 서초구 원지동 모습.
[서울경제] 정부가 100만㎡ 이상의 공공택지지구지정과 계획 수립에 필요한 심의 절차를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도시 조성 속도를 높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발언으로 새 정부 공급 대책의 방점은 ‘속도전’에 찍힌 상태다.
경기도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경관을 해치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한 ‘택지지구내 미매각 용지’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남부와 북부에 각각 1곳씩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스포츠 복합몰과 공동직장어린이집 등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사진 제공 = 경기도 [서울경제] 경기도가 장기간 방치돼 도시경관을 해치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택지지구내 미매각 용지 문제 해결을 위해 소매를 걷었다.
경기도는 경기 남부와 북부에 각각 1개소씩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스포츠.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장기간 방치된 ‘택지지구내 미매각 용지’ 2곳을 시범 선정해 스포츠 복합몰과 공동직장어린이집 등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택지지구내 미매각 용지는 당초 학교·공공청사·도시지원시설·주차장·종교시설 등으로.